영화검색
검색
 
더이상 졸지않고 보는 영화탄생....돈텔파파...(실전개인경험임) 돈텔파파
daejeon1 2004-08-29 오후 9:12:08 1064   [3]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이형직입니다.
금번 대전영화제 개막작을 통하여 돈텔파파시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영화를 보는 편이지만 본 영화를 관람을 하면서 그동안 보았던 영화보다도 너무나도 멋있고 재미있었습니다. 보통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때흠미를 느끼지 못하면 저의 단점이겠지만 졸음이 와서 잠시 영화의 맥을 끊고 볼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본 영화는 한번도 졸지않고 시사회를 마지막까지 볼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저와 동반했던 제 처도 저의 모습을 처음본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시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입니다. 저 처럼 잘 조는 친구를 졸지 않게 하였다면 성공한 영화가 아닌가요. 또한 정웅인의 독특한 캐릭터와 임호의 앙념을 넣어주는내용, 우리 꼬마친구의 멋진고 재치있는 멘트등 정말로 대박을 예상하는 영화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꼭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처럼 잘 조는 사람도 졸지않고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할수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본들 이제는 졸지 맙시다...화이팅..]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755 [알포인트] 방금전 보고 왔습니다...밤이라서그런지... pill1119 04.08.30 1859 7
23754 [알포인트] 왜이리 평점이 높을까 alcmgktl 04.08.29 1463 4
23753 [거미숲] 느슨하지만 붙들 줄 아는 영화!! julialove 04.08.29 1444 3
현재 [돈텔파파] 더이상 졸지않고 보는 영화탄생....돈텔파파...(실전개인경험임) daejeon1 04.08.29 1064 3
23751 [돈텔파파] 시사회후기(돈텔파파) hanbit-c1 04.08.29 1055 2
23750 [터미널] 보고 나서 정말로 기분이 조아지는... jane8207 04.08.29 1361 5
23749 [가족] 우리에게 산소같은 존재...가족 jane8207 04.08.29 956 6
23748 [바람의 파..] 다들 만족하는듯 하나 나는 그렇지 못하다 moodapo 04.08.29 1495 3
23747 [망치] 시사회에서 본 망치 moodapo 04.08.29 1141 11
23746 [터미널] 인생의 전부를 한편으로 moodapo 04.08.29 1168 2
23744 [쓰리 몬스터] '쓰리'와 '쓰리, 몬스터' hdh1222 04.08.29 1567 4
23743 [터미널] 그의 표정 ysj715 04.08.29 1176 3
23739 [밴드 오브..] <무비스타>의 밴드영화평 (1) iiidarkiii 04.08.29 3038 10
23738 [반 헬싱] 글쎄... dudrlf20 04.08.29 1157 4
23737 [나두야 간다] 기대 이하 (1) dudrlf20 04.08.29 1238 2
23736 [시실리 2..] 진지한 영화..... westnine 04.08.29 1157 1
23735 [엘리펀트] 의문만 남은채 덮어지는 이야기 hmj9 04.08.29 1103 3
23734 [터미널] 기다리는 사람들의 위한 영화... singso 04.08.29 1277 1
23733 [갓센드] 갓센드.. snowmam00 04.08.29 841 2
23732 [영웅: 천..] 영웅... 그리고 연인. bfhyun 04.08.29 1959 8
23731 [쓰리 몬스터] .......... (1) hinaki35 04.08.29 1567 3
23730 [터미널] 기다림의 끝은 언제나 '행복'일까? leeinu 04.08.28 1582 2
23728 [터미널] 저는 요즘에 봤던 영화중에~~~ rlgksdmsal 04.08.28 1504 2
23727 [알포인트] 기대를 많이했던 '알포인트' airwalk0909 04.08.28 1505 2
23724 [알포인트] 감각적인 자극이 없더라도 공포는 존재한다 bfree93 04.08.28 1359 1
23723 [셧업] 셧업을 보구... dlqudwls1 04.08.28 935 5
23722 [배드 산타] 정말 나쁜 산타 panja 04.08.28 1478 2
23721 [피스메이커] 미국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panja 04.08.28 1776 6
23720 [갓센드] 아주 오싹하구만!!! (1) hanyang 04.08.28 1102 3
23719 [가필드 :..] 애들용 영화 허나 잼나다 moviepan 04.08.28 1451 4
23718 [터미널] [유격의 Fop] 터미널.. ryukh80 04.08.28 1600 4
23717 [가족] ★ 가족과 함께 봐야할 영화 1위: 가족 ej8917 04.08.28 1118 4

이전으로이전으로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