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약단속국(DEA)의 불법 비자금 세탁 프로젝트-코드명은 소드피쉬 Swordfish-의 스파이인 가브리엘 쉬어는 자기 나름의 애국심을 실천에 옮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이버 세계로의 침투를 모색한다. 침투에 성공하면 95억달러에 이르는 정부의 불법 비자금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돈을 훔치려면 세계 최고 해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물샐틈 없는 경비 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천재적인 해커의 협박으로 도움을 받는다
오늘 이영화는 야회 시사회를 했습니다 전 야회시사회가 처음이라.. 조금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사회가 딱1번뿐이라고 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가 뭐할까.. 느낌이 머리싸움이라고나 할까나.. 95억달러를 찾기위해 96년도에 유명한 해커를 고용했습니다 하지만 그 해커는 컴을 만질수 없다고 합니다. 자기 딸을위해서..
고용한 사람이 한말은 딸을 찾아드리겠다고 약속을 하더라구여 그 해커는 96년도 위명한 해커전문이였습니다 2년동안 구치소에 살았습니다 그 때문에 사랑하는 딸과 해어졌습니다
딸을 너무나 사랑하고 딸또한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 해커는 그일을 하기루 했습니다
하지만 꼬리에 꼬리가 잡힌다고나 할까.. 중간정도에 가서 결말이 보이더군여..
매트리스 장면도 나오더라구여 폭팔 장면이 너무나 기억이 나더라구여 또한 스피드 영화 또한 기억이 나여 공중에 버스가 날라다니구 ^^;; 역시 존트라 볼타 멋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