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잘 만들어진 미스테리 공포물, 알 포인트. 알포인트
jestous 2004-09-05 오후 4:25:29 1625   [2]
알 포인트에 대한 평이 꽤 괜찮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미스테리와 공포물이란 장르는 꽤 좋아하는데, 그에반해 만족할만한 국내의 미스테리물이나 공포영화는 그리 많지 않아서 볼까 말까 많은 생각이 있던 영화가 알 포인트였거든요.

영화는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장소는 작전지역명 로미오 포인트(R-Point) 입니다.
주인공인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부대원들과 함께 알포인트내의 이상스러운 기운이 감도는 사원에서 머물면서 실종되었지만 이상한 무전을 본대로 계속 보내오는 실종된 군인들을 수색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왜 그렇게 이야기거리가 많은 영화인지는 영화를 보고나니 알겠더군요.
다양한 반응들이 있고 그 반응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을 하게됩니다.

알 포인트란 영화는 미스테리 공포물이기 때문에 스토리를 짜맞추려고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이네요.
치밀한 구성과 복선, 반전이 있는 추리소설같은 영화는 아니기 때문이죠.

이 영화는 미스테리, 공포물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필수적인 조건들을 잘 섞어놓았고,
영화를 보면서 시종일관 느끼는 공포와 그런 분위기를 실컷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 평을 한다면 한마디로 아주 멋진 미스테리 공포물이죠. ^^

공포영화에서 필수적인 요소들과 주연 및 조연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합니다.

알 포인트, 아주 잘 만들어진 미스테리 공포물입니다. 꼭 보세요~ ^^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3931 [반 헬싱] 반 헬싱 불완전한 스토리 but 새로운발상 tc3559 04.09.06 1468 6
23930 [거미숲] [유격의 Fop] 거미숲.. (스포일러성 해석 포함..) (1) ryukh80 04.09.06 2881 19
23929 [가족]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영화 inlovein0523 04.09.06 1227 3
23928 [연인]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은 배로 컸던 영화 wip002 04.09.06 1088 2
23927 [볼링 포 ..] [볼링 포 콜럼바인]그들은 볼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xerox1023 04.09.06 1744 5
23926 [엘리펀트] 너무나도 슬픈 평범한 일상 niandej 04.09.06 1173 3
23925 [죽은 시인..] 카메론 그새낀 뭐여? ddongjumoney 04.09.06 2977 6
23924 [엘리펀트] 보이지 않는 코끼리에 관한 영화 <엘리펀트> mousedragon 04.09.05 1273 4
23922 [거미숲] [cropper]송일곤은 내 친구인가, 아니면.. cropper 04.09.05 1529 5
23921 [터미널] 영어공부를 해 보아요~ calflove97 04.09.05 2060 4
23920 [가족] 뻔하지만 슬픈건 어쩔수 없다 calflove97 04.09.05 1732 10
23917 [늑대의 유혹] 비디오로 나와도 보고싶지 않은.. (1) hoi8868 04.09.05 1430 5
23916 [알포인트] <아키> 간만에 느껴보는 오싹함 emptywall 04.09.05 2104 6
23914 [터미널] 분주함 속의 여유로움, 냉철함 속의 인간미가 보이는 영화 jimmani 04.09.05 1840 6
23913 [터미널] 솔직히..실망스런..;; mdmclub 04.09.05 1866 2
23912 [가족] 아버지를 위하여.. 81kdw 04.09.05 1110 4
23911 [연인] 웰메이드 중국영화(사람보기 나름) lalf85 04.09.05 1382 2
23909 [거미숲] 송일곤 감독과 심영섭 영화평론가의 대화 (동영상) / (주의! 완전 스포일러) (1) jestous 04.09.05 1644 8
23908 [거미숲] 관객을 생각하게 만드는, 한 남자의 부서진 기억의 조각 맞추기 jestous 04.09.05 1375 4
현재 [알포인트] 잘 만들어진 미스테리 공포물, 알 포인트. jestous 04.09.05 1625 2
23906 [가족] 배우들의 연기는 감동적, 하지만 스토리는 약간 거북한 드라마 jestous 04.09.05 1209 4
23905 [쓰리 몬스터] 제목 그대로, 몬스터... niandej 04.09.05 1418 8
23904 [거미숲] 그들을 기억하라!! niandej 04.09.05 1431 5
23903 [알포인트] 알포인트의 비밀 ysj715 04.09.05 2733 3
23901 [에이리언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Alien Vs. Predator (2) laubiz 04.09.05 1648 14
23900 [가족] 아버지...부르면 눈물나는 panda76 04.09.05 1111 3
23899 [바람의 파..] 함부로 이렇게 영화로 만들기에는 좀... gracias01 04.09.05 1579 3
23898 [에이리언 ..] 감상후기 (1) insert2 04.09.04 1522 10
23897 [도마 안중근] 서세원...조국을 논하기전에.. baboksp 04.09.04 2680 10
23896 [진주 귀걸..] 침묵속에 흐르는 애절한 사랑이야기 airperson 04.09.04 2837 5
23895 [갓센드] 갓센드 후기.. jaekeun05 04.09.04 1160 2
23893 [쓰리 몬스터] 박찬욱의 진가.. 81kdw 04.09.04 1892 6

이전으로이전으로1996 |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