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가 없어서 영화소개차원에서 함 써봅니다

반드시! 이영화 보기전에 반드시! 정신 똑바로차리고 보세요!

만약에 60분안에 당신이 범인을 정확하게 추리했다면 IQ150이라고

인정해드리겠읍니다! 그냥 찍어서 맞추는거 말구요.

한번 탐정처럼 추리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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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으로는 우선 히트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발킬머가 나옵니다. 이것만으로도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근데 주연은 아니네요..

그리고 얼굴만 보면 많이 본 사람들도 몇몇 나옵니다.

내용은 정말 참신한 내용입니다.

FBI요원들이 훈련을 받는

무인도섬 안에서만 일어나는 내용이구요.

범인은 몇시에 죽는다는것을 미리 경고해 알려줍니다.

놀랍죠

그리고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FBI요원들이며

총기로 무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 정해진 시각에 모두 죽게 됩니다.

믿어지나요?

에이리언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처음에 죽는사람은 정말 엽기적으로 죽습니다.

물론 범인은 그 시각에 전혀 무기를 쓴다거나 손을쓰지 않습니다.

발을 쓰냐고요? ㅋㅋ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죽일까요?

이 이상 쓰게 되면 영화의 재미가 없어지므로...이만

<경고>/대사 한마디라도 놓치지않고 보아야 이해할수 있읍니다.

머리나쁜 사람은 머리좋은사람과 함께 보세요..^^

<경고2>/깜짝 놀라는 장면이 3~4번정도 나옵니다.

같이보던 사람도 너무놀라서 눈을 가리더군요

 남자인 저도 너무 놀랬고 끔찍하더군요. 임산부나 노약자는 보지마세요~

그외에는 모두 보세요 재미도 있고 정말 잘만든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