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팀으로 나눈 사람들..
이사람들이..
경주를 하게된다..
700마일이나 떨어져있는 실버시티의 역에서 200만달러를 찾아내는 열쇠를..
가지고 열어서 가지가는것..
규칙은 없는게 규칙..
과연 누가 이길까..
이걸놓고..
역시 다른나라 사람들이 또 도박을 하게된다..
규칙이 없기 땜에 별일이 다벌어지게 되는데..
평들을 보니까..
유치하다고 하는데..
전 나름대로 잼있던데..
전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생각되여..
이런 가을에 엄청 웃고 싶으시면 이영화 꼭보세여
안웃을 사람 없을겁니다..
출연진 빵빵하고 마지막의 반전이 기둘리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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