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볼때 그 긴장감에 언제 어느시간에 찾아올 장면들에 가슴조리며 조마조마 하게되는데 이 영화는 다른 영화와는 틀렸다.
영화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 자려는데...다시금 찾아오는 두려움에...
몇일밤을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알수 없는 공포... 모두들 알포인트를 보면서 찾기를 바라며...한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