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베스트 아마추어라 많이 많이 쪼아주시는거..^^;
어제 또 양도라는 부분으로 이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근데..극자의 분위기가 이상해서 그런지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영화였거든요..
제발 극장에서 영화만 보세요..
계속 꼼지락꼼지락...나이두 그리 많아 보이쥔 않으면서(솔직히 미성년자 같았어요..)
야한장면두 하나두 없는 드라마 영화 보면서 계속 여인네를 ...(야한영화 보면서두 이럼 안되지요..)
그것때문에 너무나도 짜증이나가지구요...
한마디 합니다..저 애인없는 솔로거든요..
옆에 보구 솔로면 그러지 맙시다.!!ㅎ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갈께요..^^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일단 다코다 패닝은 넘무 귀엽구요..앙증맞죠...ㅎㅎㅎ
그리시는(덴젤워싱턴) 음...그냥 그럭저럭하다가 마지막에 잠시 멋있더라구요..
내용은 아시죠..
전직 특공대 암살자가 술로 인해 퇴물이 되어가지구...
음..하루하루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리구 살아가다가..
우연히 파타(다코다패닝)의 경호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파타가 납치가 되게되는데..
거기서 그리시가 공범으로 몰리게되요..
왜냐하면 경찰둘을 사살하거든요..
그리시는 머랄까 ?동물적인 육감으로 경찰역시 한 패인걸 알구 쏴요...
그래서 체포가 되는데...
첨에 그리시를 경호원으로 소개시켜준 선배의 도움으로
탈출을 하게되고...
이제부터 영화의 클라이 막스가 시작되는거지요..
여기서부턴 그리시의 복수극이 시작이 되요..
파타의 죽음을 전해 들었거든요..
하나하나 조직을 캐면서 알아낸 사실들은...
파타의 납치가 단순한 돈의 이득만으로 한일이 아니라는거..
거기에는 아버지의 동의와...경찰들의 부태..그리고 변호사의 기업상태등..
각가지 많은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딸을 그런 일에 휘몰아 버린거지요..
마지막 결말은 ...
영화를 보시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
벌써 다 말한건 아뉜지..흠냐..킁...
개인적으로는 ...
덴젤 워싱턴의 복수극의 길이가 너무나도 길다는 것입니다..
러닝타임이..대충 두시간정도 되는데...
이건 절반이상이 클라이 막스라..지겹다고 느껴지더군요..
중간에 덴젤워싱턴이 술을 멀리하는장면역시..너무도 뻔한 스토리라구 보시면 되구요..
중간중간 마구 마구 퍼질러놓든한 컷..컷..컷..땜시로 머리가 아프더군요..
그 컷장면은 가장 중요한 문제의 실마리가 되는 장면인데...
다른사람의 의견은 몰라두 저에겐 절대 알아볼수 없도록 ..나온 장애물같더군요..
극장의 문제인쥐..색보정의 문제인쥐..
자막을 잘 알아볼수도 없었구요...
조금은 많은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뭐...영화를 만드신 분들에겐 나쁜말처럼 들리시겠지만...
저의개인적인 의견이니...흠냐..킁..
물론 좋게 보신분들도 많을것같으니..이상...으로 마칠려구요..
뒤에서 부장님의 눈초리가..
지금 일하시거든요..ㅎㅎㅎ^^;
저에게 있어 결론은 ...
조금 아니다라는 영화였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아마추어의 시사평은 마치겠습니다..^^
P.S아시죠..많이 많이 ...꼬집어주시구요..
씹어주세요..
다시한번 표를 양도해주신..김태영님께..감사를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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