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이해가 서서히 안가다가..
한 중반쯤에서야 복잡해진 머리가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었다..
이영화는 욕망에 빠진 네사람의 이야기다..
남자들이지만..
서로를 사랑하는.. 게이들..
나름대로의 스릴러를 갖추고 있어서..
그것은 괜찮은데..
다만..
동성애를 다룬다는점..
그리고..
웬지모를 거부감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생각은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