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시작하믄서 부터 흘러나오는 음악이 심상치않았다...
굉장히 슬프고 안타까운장면에서 더더욱 신난 음악이 나오며...분위기를 고조 시키며...영화에 더 빠져들게 하는..
참 묘한 기분이었다....미국영화라 팝음악이 나올거란 기대를 무참히 깨그...
멕시코음악이었나;;;;;
조금은 잔인한 장면이 잇었지만 무뚝뚝하게 연기하믄서 한마디씩 유머러스한 대사를 토해내는 덴젤 워싱턴과...
정말 깨물어 주그 시픈...넘귀여운 다코타패닝의 연기가 넘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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