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다...
이영화를 예술영화라고 봐야하나??
좀 새로운 애기...영화관에서는 쉽게 찾을수 없는 남자들끼리의 동성연애 영화이다...
4명의 주인공들....
이나시오를 중심으로한 영화전개..
처음엔 이해를 잘 못햇다~~이야기 전개를 꼬고 또 꼬고 비교적 복잡하게 전개해놓앗다..
이야기를 좀 쉽게 풀어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엇다..
이영화를 보고 생각나는건 어릴적 이나시오가 부르는 노래....
목소리를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다~~~
암턴 나름대로 잼있게 봤고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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