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말한다면 보고나서 후회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다른 한 사람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살아온 환경에 상관없이, 배타적 같정없이,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누구나 크리스와 같은 변화를 보일 수 있겠져??
독특한 화면 구성과, 잘짜여진 같은 시나리오. 그리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이것들만가지고는 별5개 만점에 별 5개지만, 중반부부터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것이 약간 걸려서 별 반개 빼어서 별 4개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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