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 그의 이름만 들어도 어느 정도 할꺼라는 예감에 단숨에 시사회를 갔는데
그의 연기 이상의 뭔가가 그 영화엔 있었어요~^--^
초반부는 다코타 페닝의 귀여운 연기에 웃음이 그치질 않았고
중반부 덴젤 워싱턴의 연기에 다시 한번 감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후반부의 잔인한 장면들을 정말 멋지게 담아낸 감독에게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정말 별 5개를 줘도 안아까울 영화라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