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는 그영화의 모든걸 압축해서 보여준다고 했다
그런데 실상 영화는 공포가 가득했다
너무도 잔인하고 끔직하다
불변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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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생의 의미를 상실한 남자가 어린꼬마숙녀를 통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며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알게된다
사랑은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몇마디의 말보다 직접보고 느껴보길.....
그런데 영화 레옹과 비교가 되는지는 모르겠다
뭐랄까
단순한듯 잔인하지만 사랑이 가득한 영화다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