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내용 대략 이렇습니다...
갑부들이 너무너무 돈은많고 심심하여
지정된 장소에 2백만달러를 놓고 제일먼저 당도하는 사람이
그돈을 차지하게 되죠...
그래서........8명의 사람들의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한마디로 돈 땜에 우왕좌왕하는거죠
솔직히 시사회라 볼만했어여...미스터빈....귀여웠꾸요...
추천할 만한 영환 아닙니다...
허나 마지막 거금의 주인공이 밝혀지는 장면에선...
의외의 결과였어요.....그나마 감동적이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