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밖에 비가..................
덴젤 워싱턴....다코타 패닝.
그리고..토니 스콧.
그 이름만으로도..영화는 시선을 끈다.........
암살자..살인자..라는 이름으로..
알콜에 몸을 싣고 사는 남자...
친구의 도움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되어..
뜻밖의 작은천사를 만나..
삶의 의미를 알게 되는데.......
그런..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면..
당신은...나는 .....어떨까???
일단..배우는 기본이고..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박진감 넘치고..
복잡하고..현란하고..가끔..어지럽기도 한..
난..개인적으로..그런..연출..을 좋아한다..
실화..[후에 알았지만 실화아니랍니다 그런데 정말 실화같은]
이 영화가..실화라는 사실은..
조금은..더 슬픔으로 다가온다..
유괴라는..소재를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멕시코시티라는 도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특히..자기 가족을 끔직이도 사랑한다던..
"보이스" 그는 어떻게 그 사랑스런..소녀들을 유괴했단 말인가??
실화[유괴]라는 소재를 갖고..
뛰어난 연출과 화려한..배우들의 연기.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들 또한 훌륭하다.
크리시..크리시베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피데이^^
해피투게더^*^
마지막으로..
윤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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