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괜찮은 영화를 본듯합니다..
가슴 잔잔하게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할까요. 물론 잔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더욱이 실존인물이라니...물론 고인이 되셨지만...
주말에 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