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으니까 평점이 높을수도 있는거지..

그걸가지고 일부로 평점 떨어뜨릴려고 별반개 주는 인간들은 평점 남기지 마라..

이 영화는 영화끝까지 지루할겨룰이 없다!

제목과 포스터만 본다면 여타의 3류 코미디물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이런류의 영화엔 쓰레기가 많이 존재하지만.. 이영화를 보기 전까진!

하지만 이영화는 달랐다!

소재의 새로움과.. 약간은 문화차이에서의 비현실적인 구성이 존재하지만

나도 저럴수 있을까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영화다..

엘리샤 커스버트!

그녀의 섹시함과 도발적인 외모도 영화의 재미에 한몫한다..

이 영화로 인해 이 배우의 인기와 지명도가 더욱 올라갈거 같다..

영화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기대안하고 봤다가 배꼽잡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영화자체로만 봤을때 잼이있게 볼수 있는 영화다..

영화의 엔딩도 무난하게 끊맺음된다..

(그런데 역시 문화의 차이는 대단한거 같다.. 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더한거 같다.. 자기 차 타고 학교 다니고.. 파티문화도 대단하고.. 역시 미국이란 나란..)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를 원하시는분.. 매력적인 여배우를 보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