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같이 간 동생에게 자꾸 자꾸 내용을 물어봐야 했당.. 복잡하게 얽혀있구..... 등장 인물들간에 관계두 설명하지 않구.... 영화는 어제 저녁에 봤는뎅.. 이해는 오늘에서야 다 했넹.... ㅡ,.ㅡ
여주인공은 어째서 평소엔 안그러다가 갑자기 그날.... 그런 예지력을 어떤 경로루 해서 갖게 되구.... 마약 공급책이랑 운반하는 넘들 사이에서.... 어뜨케 하다가...이윤미나.,강성진이 빼돌릴수 있었는지.... 영화 처음 장면에.. 약하구 운전하다..사고 나서 죽은 애들은... 왜 죽은건지....꼭 죽었어야 이야기가 전개되는건 아닌것 같은뎅....
영화 홍보용 팜플렛에서 ㅎ홍보하는 그런 문구들하고 영화는 잘 안맞는것 같은뎅...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은게... 오반장이 자살 했는지....아님.. 송지효의 예지력으로 해서... 살아난건지.... 고수랑 송지효랑 커피 마실때 총소리 났는뎅.. 그 총소리가 오반장이 죽은 소리인지... 궁금 궁금....
영화 이해 안하고 보면...볼만했던것 같은데[ㅇ.. 평화평 쓰면서 하나 하나 ..맞춰가니... 짜임새가 허술하기 짝이 없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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