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다른 세사람의 연기 볼만 하당.. 기대치가 큰걸까?? 생각만큼의 코미디는 아니였당..
어찌보면 세남자에게 단순한 돈뜯어내기!
또다른 시각에서 보면 사랑의 추억 달래기~!
영화를 보고 잘봤다는 기분은 별루.. 전체적인 분위기도 ...
다이어리는 항시 혼자만의 것으로 남기는 편이 낳을듯!!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