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분에서 흥미를 끌기보다도..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예여~
액션임에도 뜻하지 못한곳에서 웃음을 나게 만들기도 했던 영화~!!
두 남자의 은밀한(??) 심리전이 이영화를 보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서 느낀것은 결국은 사람죽이는 것밖에는
생각이 안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