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현감독과 고수의 첫작품이라는데서
의의를 두고 본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대이상의 수퐉을 얻은거
같네요..
영화보는 내내 스크린에서 눈을
뗄수 없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24시간을 영화의 배경으로
깔아서 그런지 더욱더 재미있었던 것같네요..
그리고 예상외의 범인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기에 영화에 집중할수 있었던
것 같구요..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형사님..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정말 진지한 영화의 분위기속에
산소같은 역활로 웃음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하기 전과
끝난후 주연배우의 무대인사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 등은
그 이상으로 채워진것 같습니다..
썸,.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중 <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