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웃음을 유발하기 위한...
약간은 억지스런 설정과, 과장이 있었지만...
그 점은.. 노브레인 레이스를 연기한 연기자들을 본다면....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점이라 생각한다.
음...한편은 만화영화를 보고 난 느낌이랄까..??
물론 만화영화 치고는 끝에남는 긴 여운은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다..
영화를 보면서....그깟 200만달러가 뭐라고...저렇게 목숨까지 걸어가며...난리치는 것일까....?
생각했는데...마지막에.....그 일은....정말....뭔가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다...
그냥....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볼만한 영화가 없고...
그냥 정신없이 웃고 싶을때...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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