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쟁을 다룬 영화 같은데 미국에 역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생소하면서 저렇게 싸웠나보다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여자만 많이 남아서 여자가 남성 스럽게 농사도 짓고 총도 쏘고....전쟁은 일어 나면 좋을게 없단는걸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다순한 사랑 이야기를 하는건지 제 생각에는 사랑 이야기에 무게가 좀더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