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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하드 브레이 커즈> 엄마와 딸의 애뜻한 사랑이야기 평점★★★ 하트브레이커스
zlemans 2001-07-11 오전 9:46:42 950   [3]
- 감독 : 데이비드 머킨

- 맥스 역 : 시고니 위버
- 페이지 역 : 제니퍼 러브 휴이트
- 텐시 역 : 진 헤크만
- 딘 쿠마노 역 : 레이 리오타
- 잭 역 : 레이슨 리
- 보겔부인 역 : 안느 방크로프





섹시한 몸매와 야릇한 눈빛으로 작업에 들어가기만 하면 성공하는 돈 많은 남자 사냥꾼 '맥스'와 그녀의 딸 '페이지'는 유명한 백만장자들만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엽기적인 모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알짜배기 표적을 정해 놓고 엄마 '맥스'가 특유의 기술(?)로 그 표적과 결혼을 하면 곧장 딸 '페이지'는 그 표적을 유혹하는 식의 작전으로 무려 여덟 명의 백만장자들의 돈을 뜯어낸 모녀 사기꾼은 얼마 전 불법 중고차 매매 센터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 건달 '딘'을 만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탈세혐의로 국세청에 벌금 징계를 받으면서 여지껏 모았던 돈을 다 빼앗기고 급기야 작업장소를 옮겨야하는 위기를 맞게 된다. 게다가 '페이지'는 엄마 '맥스'에게 독립선언을 하게되는데...






딸을 사랑하는 엄마와 엄마를 사랑하는 딸...
딸의 독립을 원하지 않아... 엄마는.. 무엇가의 방법을 쓰지만... 딸은 한남자를 좋아하게됐다...
그 남자를 좋아해서는 안됐다는 생각에.. 그 남자를 피하지만 감정을 주체 할수 없다...




시고니 위버의 화려한 변신... 여전사에서 따뜻한..엄마와 사기꾼으로 돌아온 시고니 위버
이렇게 변하게 된줄 몰랐다.. 대단한 변신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터는 3류 포스터 같다...무엇가.. 활끈하게 변화를 해야한다고 본다.. 포스터만 봐서는 잼있는
영화줄 모른다...

편하게 웃을수 있는 영화 ^^;;

따뜻한 엄마와 딸의 사랑이야기입니다






ㄱㅈㅈㅈ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4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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