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특유의 색깔과 향기가 있는 영화!! 나쁜 교육
lhk0294 2004-10-21 오전 10:28:08 1467   [7]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의 영화는 항상 특별하고 신선하다.
그의 영화는 특유의 색깔과 향기가 있다.
그래서 항상 기대하며 보게된다.
역시 이번에도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영화는 사랑과 욕망,그리고 꿈에 관해 이야기한다.
현실과 과거를 오가며 사람마다 서로 다른 사랑방식과
삶의 방식을 보여준다. 영상과 음악 스토리 모두 매력적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5009 [비포 선셋] <무비걸> 10년만에 첫사랑을 다시만나는 듯한 설레임. mvgirl 04.10.21 1358 2
25008 [주홍글씨] 예고편 만으로도~ (1) akdntm88 04.10.21 968 2
25007 [주홍글씨] 역시! 이은주! (1) alwkddnjs 04.10.21 1135 2
25006 [화이트 칙스] 엽기 발랄 명랑 쾌할 유쾌 ~~~~~ wip002 04.10.21 1136 2
25005 [비포 선셋] [비포선샛]9년만의 옛사랑의 재회 xerox1023 04.10.21 1508 5
25004 [S 다이어리] 흥미롭다기보단 모호한 그녀의 다이어리 (1) rcnhorg7 04.10.21 941 2
25003 [이프 온리] 오랜 연인들에겐.. If only hmj9 04.10.21 1985 7
25002 [썸] [유격의 Fop] 썸.. ryukh80 04.10.21 1094 4
25001 [썸] 여성분들에게 (1) ysj715 04.10.21 1124 4
25000 [조제, 호..] 소박하지만.. moviepan 04.10.21 1538 0
현재 [나쁜 교육] 특유의 색깔과 향기가 있는 영화!! lhk0294 04.10.21 1467 7
24998 [우리형] 형제간의 갈등과 우애를 담은 영화 lhk0294 04.10.21 1779 3
24997 [이프 온리] 오랜만에 진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 영화!! lhk0294 04.10.21 1079 3
24996 [썸] 반복되는 기억 뒤바뀌는 운명 woodong52 04.10.21 1143 4
24995 [이프 온리] [if only]를 보고,,, dexon21c 04.10.21 1135 2
24994 [귀신이 산다] 장르를 코미디라고 shsik76 04.10.21 1323 11
24993 [화이트 칙스] ♧ 형제는 용감했다 ^&^ ♧ jealousy 04.10.21 1279 2
24992 [S 다이어리] 남자들이 봐야하는영화(?) 유쾌합니다~ (1) poocrin 04.10.21 1304 2
24990 [태극기 휘..] 영화 그 이상의 감동!! Coloress 04.10.20 1316 7
24989 [세상의 중..] 나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고 싶다. sess02 04.10.20 1408 3
24988 [이프 온리] 진짜 감동의 물결~요동을 칩니다~★ yhoo1212 04.10.20 1151 4
24987 [주홍글씨] 나는 보았네.. 주홍글씨를~ (1) lignus 04.10.20 1323 8
24986 [콜래트럴] 좋다!! 올 해 본 영화중 세 손가락 안에 꼽힐만큼!! ≥ㅁ≤b zimu223 04.10.20 1227 3
24985 [2046] 2046을 보면 자꾸만 장국영이 생각나~ heejaa 04.10.20 1251 4
24984 [2046] 영화 2046 오- 강츄! apple0316 04.10.20 1465 3
24983 [2046] 영화 2046 오- 강츄! apple0316 04.10.20 1267 2
24982 [2046] 그저그런 해피엔딩보다... altoto 04.10.20 1507 7
24981 [2046] 도대체, 사랑이 뭐길래... ascaris 04.10.20 1346 3
24980 [귀신이 산다] 김상진표 영화로서는 예전 같지 않은 영화... lds411 04.10.20 1461 4
24979 [레지던트 ..] 속편의 원칙에 충실한 영화... lds411 04.10.20 1038 2
24978 [빌리지] 문명사회의 폭력성에 대한 경고... lds411 04.10.20 1514 4
24977 [이노센스] 어디까지가 인간이고 어디까지가 인형인가... lds411 04.10.20 1255 5

이전으로이전으로1966 | 1967 | 1968 | 1969 | 1970 | 1971 | 1972 | 1973 | 1974 | 1975 | 1976 | 1977 | 1978 | 1979 | 198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