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새에서 이은주의 연기를 정말 제대로 느끼면서 보았다.

그리고 이은주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 이은주의 영화도 정말로 기대를했었고 더욱이 한석규와 함께 하기에

완전 기대를 머금고 시사회를 갔다.

영화가 시작되고 정말 손에 땀이 났다 할까? 정말 좋았다.

이은주 때문에 시사회에 갔는데 엄지원하고 성현아에게 또한 반하였다

주홍글씨는 그네들의 열정이 담긴 영화라고 느껴진다

배우들의 베드신은 이제껏 내가 본 베드신중 정말 가슴이 찡하고 떨릴정도로

아름다웠다.

한석규의 변신 또한 놀라웠다. 그는 영화속  기훈을 자신처럼 소화해냈었다.

역시 한석규는 저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연기에 정말 감동했다.

주홍글씨..추천한다! 배우들의 호흡과 그리고 끝의 반전,.

당신도 그 스릴과 짜릿함을 느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