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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u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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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오후 4: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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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스물, 서른, 마흔 살이 된 세 여자의 이야기-
20 좋다, 꿈은 이루지 못했을지언정- 아직 젊기에- 더 많은 날들이 있기에 크게 걱정이 되진 않는다- 그 불안한 느낌마저도 사랑스러운 나이-
30 사랑을 찾는 그녀- 개인적으로 제일 초라하게 그려진 것 같다- 맘에 안든다- 차라리 일에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지 -0-
40 마흔이 되어, 이혼한 그녀- 작은 꽃집을 하고,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테니스를 배우고, 클럽에 다니고, 등등- 오히려 스물, 서른이 된 여자보다 더 폼나게 잘만 살더라- ㅋㅋ부럽다!! 그래야지!! 내 나이서른에 이렇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옹!! ㅋㅋ
세 여자의 '사랑'이야기인가보다!!!! 몰랐다!!!! ㅋㅋ 그렇구나~ 스무살엔 그럴 수도 있겠지- 음- 그래- 그치만 단순한 사랑이야기에 치우친 거라면 웬지 좀 아쉬운-
뭐 어쨌든간에 여성감독의 영화엔 공통된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제 목 : 20 30 40 (이공 삼공 사공) 별 점 : ★★☆ 원 제 : 20 30 40 감 독 : 장애가 주 연 : 장애가 , 르네 리우 , 안젤리카 리 , 양가휘 , 황추생 장 르 : 드라마,로맨스 개 봉 : 2004년 10월 22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13 분 제작/배급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영화㈜ 제작년도 : 2003년 홈페이지 : http://www.columb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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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 40(2004)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수입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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