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기대를하고봐서인지 몰라도 많ㅇ 웃음을주진않았다..
영화를 본후에 남는겄은...이현우에 이미지신이였고...
김수로가역시..한국최고에 코미디배우라는걸아수있었고...
같이본 여자들은 공유에 등근육을 무척 기억에남는다고했다...
김선아에의해서 진행될...1인칭극이라 생각했지만...
3명에 남자들이 자기몫에120%를 보여준 영화같다...
김선아가 펼치는 복수들은 오바가 심했지만....
어찌보면 자신이 사랑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배신감과....아픔을 복수로 표현한겄같다...
진지하게보면 웃기지많은 않은....약간에 감동과...
요즘 20대 나도 20대지만...우리들에 쉽게타올랐다가
쉽게꺼지는 그런사랑을 비판하는 영화일지도모른다...
4명에 주연배우에 연기는 훌륭했고....나름데로 요즘 본영화중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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