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산까지 가서 영화제를 봤는데

보기힘든 예술 영화도 많았지만

단연 폐막작 주홍글씨가 재미있었다.

미리 예매를 해갔기에 망정이지

그냥갔으면 못봤을 듯.

어쨌든

부산의 향기에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영화도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영화제로 손색이없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고

세계적인 영화로 손색이없는 주홍글씨를

모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