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부의 소제를...
조금을 졸린 시간... 9시 부터 영화를 봤다.
하지만 영화가 끝이나고 자막이 모두 올라 갈 때 까지 지루한 느낌이 없었다.
후후...
자동차 추격신에서 실감나는 차 뒤집힘...
CG인가... 아니면 정말 스턴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