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윤현 감독 진짜 영화 잘
shsik76 2004-10-30 오후 10:48:38 1601   [5]

장윤현 감독 진짜 영화 잘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야 우리 영화도 이렇게 만들어 지는 구나 하는 생각.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우리 영화가 이렇게 까지 만들수 있다느것에 만족합니다.

특히 자동차 추격씬에서 부서지는 장면은 진짜 일품입니다.

지금 기억 나는것은 마지막 장면 서유진의 데자부 되로 진짜로 그렇게 끝나는지 알았습니다.

많은것을 예상을 하고 봤지만 내 생각과 영화 내용이 맞은게 영화를 보는 재미을 더했던것 같습니다.

 

 


(총 0명 참여)
영화보는 내내 긴장에서 극장나올때는 몸이 아프더군요~키득~ 영화 너무 잼있게 봤어여~   
2004-10-31 23:2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5401 [주홍글씨] 당신 마음속의 욕망은 숨쉬고 있는가?. heymovie2 04.10.31 1163 3
25400 [쓰리 몬스터] [dr.맨디]부정할수 없는 내면의 몬스터. (1) suker2 04.10.31 1649 6
25399 [이프 온리] 사랑이란 단어가 익숙해진 분들께... lalf85 04.10.31 1157 2
25398 [콜래트럴] 톰크루즈의 악역 변신..성공? lalf85 04.10.31 941 5
25397 [주홍글씨]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잘 표현한 영화.. ej7675 04.10.31 1433 9
25396 [주홍글씨] 너무많은 욕심을 부린영화, 주홍글씨.. (1) storm818 04.10.31 1814 8
25395 [S 다이어리] 공유~~~~ mill 04.10.31 1510 5
25394 [디어 헌터] [dr.맨디]친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suker2 04.10.31 3551 7
25393 [주홍글씨] 쓰레기 영화때문에 또 로그인했다. (2) fetzer 04.10.31 2384 12
25392 [내 머리속..] 아름 답고 멋진..그러나.. qq22ss 04.10.31 1319 5
25391 [맨 온 파..] 재미는 있다.. qq22ss 04.10.31 1591 6
25390 [주홍글씨] 주홍글씨 관람평... uni33 04.10.31 2173 7
25389 [주홍글씨] 의도하는 게 뭐야........? daisy6758 04.10.31 1490 2
25388 [주홍글씨] 한석규의 유혹... 트렁크씬의 절규!! (1) lalf85 04.10.31 2197 4
현재 [썸] 장윤현 감독 진짜 영화 잘 (1) shsik76 04.10.30 1601 5
25386 [주홍글씨]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2) inbi 04.10.30 1570 4
25385 [S 다이어리] S다이어리 wlgus0810 04.10.30 1429 2
25384 [썸] wlgus0810 04.10.30 1468 3
25382 [내 머리속..] 명석이의 횡설 수설 영화 이야기 [ 내 머리속의 지우개] idabbc 04.10.30 1113 4
25380 [화이트 칙스] 코미디는 웃기면 그만임. smart9irl 04.10.30 1325 4
25379 [레지던트 ..] 2004년 최고의 영화!!! smart9irl 04.10.30 1246 5
25378 [화이트 칙스] 너무 웃겨여. sun11437 04.10.30 1384 6
25377 [피구의 제왕] 진짜 웃기당^^ abfts38 04.10.30 1201 4
25376 [주홍글씨] 주홍글씨 자게판에 알바 기사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함 (2) cjswldls 04.10.30 2163 12
25374 [피구의 제왕] 그냥 웃었다 ~ wip002 04.10.30 1073 3
25372 [주홍글씨] 홍보만큼 대단하진 않더이다! slki 04.10.30 1240 2
25371 [델마와 루..] [dr.맨디]자유에대한 갈망.. suker2 04.10.30 2473 5
25370 [나비 효과] 두 갈래의 길 kyeong114 04.10.30 1186 3
25369 [맨 온 파..] 악vs선 kyeong114 04.10.30 1536 5
25368 [레지던트 ..] 레지던트 이블2를 보고.. syung504 04.10.30 1064 3
25367 [피구의 제왕] 피구의 제왕 tanatoss 04.10.30 1068 2
25366 [주홍글씨] 도대체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ant000 04.10.30 1488 5

이전으로이전으로1951 | 1952 | 1953 | 1954 | 1955 | 1956 | 1957 | 1958 | 1959 | 1960 | 1961 | 1962 | 1963 | 1964 | 19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