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래트럴.. 톰 크루즈가 나온덴다..
게다가 톰 크루즈가 최초로 악역 연기를
한덴다.. 그러기에 기대가 되었던 작품
콜래트럴...
내용은 이렇다..
12년동안 택시운전을 하면서 살아온 맥스..
어느날 밤 빈센트라는 남자를 태우면서
일은 시작되고 만다.. 그 빈센트라는 남자가
살인청부업자인것..
나는 이 영화가 최근 개봉한 우리나라영화
<썸>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썸이 24시간의 내용을 담았다면은
콜래트럴에서는 LA에서 일어나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 中 막판 부분.. 맥스와 검사여자를
쫓는 빈센트. 이 장면이 시작할떄는
정말로 흥미진지 했다.. 정말 영화속에
몰입했던것같은 느낌이난다..그리고 맥스가
점점 빈센트의 말투,행동들을 닮아가는 것도
우스웠다.^^
콜래트럴.. 재미있게 볼 수있는 영화中하나 같다..
개인적인 별점은 5점만점중 <4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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