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좀 늦었네요~

처음으로 시사회에 당첨이 돼서~

우선은 기분 좋은 맘으로 영화를 보러갔답니당~

그리고 그다지 기대를 하지도 않았구여~

왜냐믄... 많은 사람이 재미없었다... 라고 하드라구영~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받아서 본건지 어케 본건지 몰라도....

별 기대 없이 본 영화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저는 잼있었던거 같아영~

영화 중간 중간에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과 대화들.... ㅎㅎ

전 괜찮았던거 같네영~

후기를 첨 써보는거라~ 어케 써야 되는지 잘 몰라서~

이상하게 쓰긴했지만....

글구 짐 회사라... 시간이 없어서~

길게 쓰지는 못하는 상황이라~

이상하면서도 짧은 후기를 썼습니당.... 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