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를 정말 왠만한 영화를 보지 않는다!

왜냐면.. 정말로 재미 있는 영화는 없어서이다...

그래서.. 이영화도 영화관에서는 보지를 못했다 정말로 아쉽다!

영화의 겉모습만 봤기때문이다  재미가 있건 없건.. 영화는 보면 볼수록 좋은것같따!!

이영화를 보면서.. 한국의 영화 대작만 찾아보는 것보다는... 또 한  재미있다고 사람들이 그러는 영화만 보지말고

눈치보지 말고 재미 없어~ 라고 하는 사람듣지말고,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봐서.. 재미가 있고 없는거지... 사람들이 재미 있다고 해서 재미있는건 아니니깐요

이번 이영화로 한국영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싶다!

정말 볼가치도 없는 영화로 생각 되었던 영화가~  솔직히! 그렇타고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였지만......

한번쯤~ 다시 이런영화가 나오면.. 생각이 바뀔것 같다라고 생각한다.

돈텔파파 배우도 감독도.. 소재도 별루라고 생각했던 영화

하지만.. 그안에~ 감동, 웃음, 슬픔, 또한 보너스인.. 눈물까지 선사한.. 영화였다!

한번쯤.. 볼만한 영화다! 함보세요~ 가까은..비디오점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