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간만에 좋은 영화... 미로
csejjang 2004-11-10 오후 4:54:40 1067   [3]

사실 중간부터 약간의 반전을 그리면서 보고있었다...

 

영화는 프랑스 영화 특유의 분위기와 적절하게 빠른 영상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것 같았다....

 

"아이덴티티"에서와 같이 다중인격...을 다루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을 교묘하게 배치하여 더욱 흥미로웠었다..

 

일부 몇몇 사람들이 다중인격이란걸 잘 알지 못했는지

 

주인공의 인격체가 변할때마다 폭소를 터뜨린다거나 혹은 말을 하는바람에

 

흐름이 깨져 아쉬웠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연기를 칭찬하고 싶고

 

영화 자체도 다소 뻔한 스토리일지라도 재밌었다고 평하고 싶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5667 [여선생 V..] 캐스팅 탁월~! 깐깐한 노처녀역 염정아와 깜찍성숙 학생역 이세영~! annamolinari 04.11.11 1240 2
25666 [모터사이클..] 우연히 가게된 여행이 체 게바라의 인생을 바꿔놓다~! annamolinari 04.11.11 1503 4
25665 [S 다이어리] 코믹함을 기대한 관객들에게 쓴맛의 고배를 느끼게 함. annamolinari 04.11.11 1567 3
25664 [프린세스 ..] 한층 성숙해진 미아의 즐거운 공주 생활일기~~! annamolinari 04.11.11 1257 3
25663 [완벽한 그..] 소중한 사랑의 가치를 늦게나마 깨달은 그녀~! annamolinari 04.11.11 1272 6
25662 [세상의 중..] 사막의 오아시스를 발견한것처럼 오랫만에 순수한 동심이 떠올랐다. annamolinari 04.11.11 1702 7
25661 [사랑에 빠..] 별 특별한 법칙 없는거 같음. annamolinari 04.11.11 1107 5
25660 [빈 집] 세상에서 소외받은 그들은 빈집을 찾아다닌다. annamolinari 04.11.11 1388 3
25659 [미로] 기대없었는데 잼있네! nega425 04.11.11 1051 3
25658 [여선생 V..] 여선셍 vs 여제자를 보고 ㅋㅋ mars91 04.11.11 1044 2
25657 [택시 : ..] 정말 즐겁고 신나게 본 영화!! elfjjang 04.11.10 1375 3
25656 [택시 : ..] 엄청 재밌게 본영화 moviepan 04.11.10 1253 4
현재 [미로] 간만에 좋은 영화... csejjang 04.11.10 1067 3
25654 [엑소시스트..] ♧ CG가 어설프지만, 그냥 모 ^^ ♧ jealousy 04.11.10 1197 3
25653 [미로] [미로]알수없는 내면의 세계 ssabtang 04.11.10 1220 5
25652 [미로] ♧ 다중인격의 백미 ^&^ ♧ jealousy 04.11.10 1156 2
25651 [택시 : ..] ☆ 예측불허 미스터 빈을 능가한 지미펠런 ^>^ ☆ jealousy 04.11.10 1309 2
25650 [사랑에 빠..] [사랑에 빠지는 아주 특별한 법칙]이 남자에게 안겨? 말어? xerox1023 04.11.10 1182 5
25649 [택시 : ..] 연기력이 너무나도 아쉬운... madmooon 04.11.10 1279 4
25648 [택시 : ..] 어리버리 형사와 스피드광의 이야기^^ will2k2 04.11.10 1346 4
25647 [하나와 앨..] '하나와 앨리스' 같으면서도 다른 사랑 이야기 ottoemezzo 04.11.10 2102 11
25646 [슈퍼 사이..] [유격의 Fop] 슈퍼 사이즈 미.. ryukh80 04.11.10 1435 7
25645 [팜므 파탈] 악녀... moviepan 04.11.10 1411 2
25644 [미로] 미로~~~ hwanyguy 04.11.10 1074 3
25643 [주홍글씨] 범죄 스릴러가 아닌, 인간의 내면을 그리다... petra81 04.11.10 1946 5
25642 [완벽한 그..] 석연찮기는 하지만 재미는 있다 iamkis 04.11.10 1208 5
25641 [21 그램] 21그램 ..... (영화를 보며) being71 04.11.10 1460 3
25640 [비포 선셋] before sunset ..... (영화를 보며) being71 04.11.10 1346 6
25639 [미로] 미로 .... (영화를 보며) being71 04.11.10 1119 4
25638 [택시 : ..] 시사회를 보고나서. sujevi 04.11.10 1288 2
25637 [미로] 오랫만의 괜찮은 프랑스 영화 zoazoayo 04.11.10 1009 3
25636 [미로] 진짜 범인은..바로.. (1) lhs228 04.11.10 1377 2

이전으로이전으로1951 | 1952 | 1953 | 1954 | 1955 | 1956 | 1957 | 1958 | 1959 | 1960 | 1961 | 1962 | 1963 | 1964 | 19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