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로 볼 생각이 업었는데 내가 원래 드라큐라쪽 영화는 별로 안좋아하기때문에 그런데 요즘 비디오샾에서 워낙 인기도 많고 원래 빌리고 싶었던 알포인트 80일간의 세계일주가 없어서 빌려보기로 했다
초반엔 약간 지루한 면이 있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괜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