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고3들..
그들은 차를 운전하다 있었던 일로..
발레교습소를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시작한 발레..
과연 잘될것인가..
영화는 괜찮았지만..
너무 길어서 조금은 지루했다..
아니 내가 이런 영화를 시러하는건가..
뒤의 조그만 감동도 있지만..
그냥 볼만한 작품으로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