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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이웃집 토토루> 순수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평점★★★★★ 이웃집 토토로
zlemans 2001-07-20 오전 1:13:42 1350   [0]
원작/각본/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토토루 소개

이영화 중인공 한명인 메이가 지워준 이름입니다 ^^*

진짜 이름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주 먼 옛날, 거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을 때부터 그들은 숲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수명은 천년이상 된다고 합니다.
복실복실한 털에 둘러 쌓인 큰 부엉이인지 너구리인지 곰인지, 이 큰 동물은 요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람한테 겁을 주지 않고 느긋하게,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시츠카 소개


소녀다운 것을 싫어하고 달리기, 뛰기, 웃는 것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들과도 대등하게 싸우기도 하지만 집에서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빠와 동생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어른스러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이 소녀는 그런 어려움 조차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메이 소개

야무지고 채치 있는 반언 메이

낯가림을 하고 말이 없지만 그만큼 언니보다 사물을 더욱 잘 봅니다. 요정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어느 센가 요정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아직은 메이가 어리기 때문일 겁니다.







초등학교 4학년의 사츠키와 4살의 메이는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이사를 가게 됩니다.
병원에서 퇴원하는 엄마를 공기가 맑은 곳에서 맞이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당에서 놀고 있던 메이는 눈앞을 지나가는 조그맣고 이상한 동물을 보고 놀래면서 바로 그것의 뒤를 쫓아가 숲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동물은 자신의 모습이 사람한테 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놀란 모양입니다.
그리고 메이는 큰 나무 속에서 방금 전에 본 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자고 있는걸 발견합니다. 겁 없는 메이는 그것의 배 위에 기어올라가 수염을 잡아당겼습니다. 그 동물은 큰 입을 열고 뭔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메이한테는 그 말이 토토로라고 들려 그것이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츠키와 메이의 다정한 모습 전 이영화를 2번째 봅니다..
장년에 한번봤습니다 하지만 스피커가 잘 안좋아서 이영화를 또보고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기획가 왔습니다 ^^*
아주 잘 봤다는 생각이 들어염..

착한 아이에만 보인다는 토토루.. 메이의 눈에 뛰는 토토루.. 메이는
온가족이 같이 공감할수 있는영화 평상시 생활같은영화 하지만 제치 있는영화
나이를 구분안하고 볼수 있는영화.. 토토루..

정말 잼나는 영화입니다 따뜻하고 편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ㄱㅈㅈㅈ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정말.. 다시 봐도.. 아름답고.. 재미있는 ..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1-07-20 02: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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