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새로운 발견!!! 여선생 VS 여제자
poohland 2004-11-24 오후 5:16:15 1589   [4]

배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웬지 차가워 보이고 싸가지도 없어보이는 염정아가 우리곁으로 한발자국 다가왔다고나 할까..

 

그녀의 코믹연기..

 

김하늘 김정은 김선아에 뒤를 잊는 코믹연기의 대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ㅋ

 

난 이영화가 시종일관 웃기기만 하는 영화인줄알았고..

 

한 남선생님을 두고 여선생님과 여제자가 벌이는 사랑싸움일줄만알았다..

 

허나..

 

그런 뜻이 담겨있을줄이야..

 

고미남이 선생님을 사랑한 이유가..그런이유일지도 모를다는 생각이 들었을때는..

 

아~감독님이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당장..극장에 가셔서 확인 해보셔야겠죠??

 

그리고..

 

잊으면 안되는게 있는데..

 

아~이제 끝날시간이 다되었구나..시간도 없는데..먼저나가야겠다..라고 생각하는분들..

 

이영화는 절대!!!먼저 나가면 안됩니다..

 

마지막 5분에 배꼽이 빠져버릴수가 있거든요..ㅋㅋ

 

별기대 하지않고 봤던영환데..

 

제 배꼽이 빠져버렸답니다..ㅋㅋ

 

 


(총 0명 참여)
여선생에게 관심과 사랑을 구하는 학생이란점이 감동적이엇어요, 역시 제자에겐 담임만한 선생이 없죠^^   
2004-11-25 12:2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5972 [삼사라] ::: 삼사라::: 한방울의 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으려면... majung 04.11.25 1361 2
25971 [나비 효과] 나비의 날개짓이.. lovejudi 04.11.25 1256 4
25970 [까불지마] 정말 의외였어요. lusa84 04.11.25 986 4
25969 [발레교습소] 뭔가가 부족한.. ley0614 04.11.25 1042 6
25968 [DMZ 비..] DMZ, 비무장지대 어정쩡한 영화가 되고 말것인가? (4) sedi0343 04.11.25 2781 6
25967 [신암행어사] 기대했던만큼은..... yklover 04.11.24 1099 7
25965 [신암행어사] 흠..뭐라고 해야할까 lea00 04.11.24 990 5
25964 [팜므 파탈] [팜므 파탈]치명적인 여이의 긴박한 스릴러!! xerox1023 04.11.24 1407 5
25963 [나비 효과] 굉장히 멋진 영화(감독판으로 강추!!) jang28 04.11.24 1964 4
25962 [나비 효과] 나비효과 내용정리 (내생각의 완성판) (1) sukjinsoo 04.11.24 3273 7
25961 [노팅 힐] 보고있기만해도 행복해지는영화 <노팅힐> choreder 04.11.24 2252 4
25960 [브리짓 존..] 너무 사랑스런 브리짓 will2k2 04.11.24 1316 4
현재 [여선생 V..] 새로운 발견!!! (1) poohland 04.11.24 1589 4
25958 [클린] 배역에 빠져있는 그녀에게 박수를... oyunj 04.11.24 1448 2
25957 [귀여워] 개성인가? 엘러지 반응인가?.. 귀여워 sedi0343 04.11.24 2158 6
25956 [내 머리속..] 사랑이란?...... omh1024 04.11.24 1375 9
25955 [브리짓 존..] Bridget Jones 2 : The Edge of Arrogance vertigo1 04.11.24 1372 7
25954 [미로] [리뷰]미로.. 제2의 아이덴티티를 꿈꾸는가? sedi0343 04.11.24 1333 4
25953 [노트북] [유격의 Fop] 노트북.. ryukh80 04.11.24 1955 5
25952 [아나콘다 ..] 킬링 타임용 오락물.. panja 04.11.24 1169 3
25951 [클리어링] 배우들의 명성에 비해 싱거운 영화 panja 04.11.24 1168 5
25950 [마고] 맛이 간 영화.. pontain 04.11.24 3281 9
25949 [나비 효과] 영화보고 난 직후 사람들의 호평에 당황... ^^: (1) udtkck 04.11.24 1537 0
25947 [브리짓 존..] 어쩜...어떻게 이런 발상이... wip002 04.11.24 1300 3
25946 [귀여워] 귀여워를 보는 한 가지 방법 ysj715 04.11.24 2098 6
25945 [브리짓 존..] 브리짓의 행복찾기 그 두번째 이야기 nicky35 04.11.24 1190 3
25944 [포가튼] 발상의 힘... smile_at_me 04.11.24 1450 6
25942 [레지던트 ..] 액션의 탁월한 선택 dhrtmd 04.11.24 1308 2
25941 [레지던트 ..] 액션의 탁월한 선택 dhrtmd 04.11.24 1236 3
25940 [브리짓 존..] 다시 만난 브리짓 존슨 kes0517 04.11.23 1233 4
25939 [브리짓 존..] 시사회를 다녀와서... sounzang 04.11.23 1405 1
25938 [윔블던] 외로운 싱글들의 꿈 ioseph 04.11.23 1339 6

이전으로이전으로1936 | 1937 | 1938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4 | 1945 | 1946 | 1947 | 1948 | 1949 | 19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