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예정된죽음의 운명을 깨고나온이들 데스티네이션
otrainbow 2004-11-30 오후 9:44:04 2181   [11]

 데스티네이션.. 우리의 목적지.. 잘살거나 못살거나 어떤사람이든 결국은 죽는다는것을.. 하지만 우리는 그 죽음에대해서 전혀 인식하지못하며 살고있고 우리와는 동떨어진 그런일쯤으로 생각하곤한다. 그런 죽음이 예고되고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면? 바로 이것이 <데스티네이션>의 포인트다. 영화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새롭게 제시하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진진해진다.

 

예정된죽음의 운명을 깨고나오는 7명 , 그리고 죽는순서를 정확하게맞춰버리는 주인공.. 이때 우리의 공포는 극에달하게된다. 그 7명중에서도 또 운명을깨고 살아나는 3명.그들은 모든게끝난줄알지만 죽음은 그리쉽게 떠나가지않고 계속 그들의 주위에서 맴돌고있다. 2편을 암시하며찍은 마지막씬이 2편을 보고싶게만들고있다 , 3명중 한명이 죽을것같은 마지막장면.그러면 남은사람은 2명? 2편을봐야겠다 ^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6105 [포가튼] 이 감독이 이런 스타일 이였어? eastsky0920 04.11.30 1397 3
26104 [하울의 움..] 정말 기대됩니다!! ansgodah 04.11.30 1415 4
현재 [데스티네이션] 예정된죽음의 운명을 깨고나온이들 otrainbow 04.11.30 2181 11
26102 [매드니스] 숨겨진 최고의 공포. 매드니스 (1) RYDML 04.11.30 2385 5
26101 [엘프]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는기회...... (1) jjinbo 04.11.30 1138 3
26100 [까불지마] ..오랜만에 웃어본듯.^^~~ blue2658 04.11.30 1315 3
26099 [빈 집] 빈집이란 공허함에..두사람의 마음속의 빈집.? xorud 04.11.30 1515 5
26098 [까불지마] ☞...최불암, 오지명, 노주현. 이들이 출연하는 것 만으로도... seofilm 04.11.30 1419 5
26097 [신암행어사] ☞...독특한 발상의 인물구도. 팬텀 솔져의 화려한 등장 seofilm 04.11.30 1602 5
26096 [윔블던] ☞...너무나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영상이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seofilm 04.11.30 1556 2
26095 [나비 효과] ☞...지금 나는 누군가 바꾼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seofilm 04.11.30 1569 5
26094 [하나와 앨..] ☞...엉뚱하지만 귀여운 사랑 이야기 (2) seofilm 04.11.30 1599 3
26093 [영 아담] 우울한 풍경,,우울한 음악,,우울한 인물들,, (3) will2k2 04.11.30 1464 3
26092 [노맨스 랜드] (영화사랑)노 맨스 랜드★★★ lpryh 04.11.30 1299 3
26091 [까불지마] (영화사랑)RRRrrr★ lpryh 04.11.30 1308 4
26090 [마이 제너..] 너무 현실적인 내용에 가슴이 서늘하다. oyunj 04.11.30 1243 5
26089 [노트북]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영화 aquair 04.11.30 1593 4
26088 [발레교습소] 발레 못하더라~!! admnk 04.11.30 1237 3
26087 [포가튼] [유격의 Fop] 포가튼.. ryukh80 04.11.30 1849 6
26086 [팜므 파탈] (영화재조명)쓰리, 몬스터★★★ lpryh 04.11.30 1398 4
26085 [M.버터플..] 아름다운 끔찍함... 사랑의 또다른 이름 madwitch 04.11.30 868 2
26084 [까불지마] 비디오로 보세요 ysj715 04.11.30 1340 9
26083 [윔블던] 주목받지 않은 선수가 주목받은 이야기.. moviepan 04.11.30 1318 4
26082 [까불지마] 제목 그대로 "까불지마" hen06 04.11.30 1258 3
26081 [영 아담] 어둡고 우울한... (3) nicky35 04.11.30 1370 5
26079 [윔블던] 가끔은 기대이상 잼있는 영화를 만나게되더라구요 westside96 04.11.30 1540 3
26078 [나비 효과] ★제 나름대로의 영화평 총정리~!★ (1) ldhkasan 04.11.30 2223 4
26077 [영 아담] 뒤틀린 성적욕망.. 영 아담 sedi0343 04.11.30 1828 3
26076 [영 아담] 살인 사건에 엉켜든 욕망이라는 어둔 그림자 jh3000 04.11.30 1457 3
26075 [영 아담] 지루함... -_-; arias001 04.11.30 1421 2
26074 [까불지마] 영.. jihyun83 04.11.30 1223 8
26073 [영웅: 천..] 내용보다는 영상미에 치중한영화 Coloress 04.11.29 2182 8

이전으로이전으로1936 | 1937 | 1938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4 | 1945 | 1946 | 1947 | 1948 | 1949 | 19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