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브리짓 존스의 일기처럼 정신없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otrainbow 2004-12-03 오후 5:20:02 2029   [2]

 <노팅힐>과 <러브액츄얼리>를보고나서 리차드커티스란 작가의 작품이 너무 좋아 솔직히 기대를 많이하고 본영화다. 하지만 이 작품의 원고는 다른사람이 쓴것을 어쩌랴.. 역시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각본은 마치 브리짓존스의 일기처럼 정신없고 주제도없었다. 이것저것에 많은노력은했지만 어느것하나도 완전하지못한것같아서 끝이 떨떠름할뿐이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2편이라고할수있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열정과 애정>의 개봉을 기다리고있는 가운데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그다지 유쾌하게보지못한 필자는 1편보다 나은 2편이없다는 속설이 되풀이될까 두렵다. 전편보다 나은 후편이되길바라면서..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6171 [2046] 화양연화와 2046.. (1) fenderstrat 04.12.03 1617 5
현재 [브리짓 존..] 브리짓 존스의 일기처럼 정신없는 otrainbow 04.12.03 2029 2
26169 [귀여워] 어떤 의도로 이 영화를 만들었는지 (1) choo95 04.12.03 1902 3
26168 [분신사바] (영화재조명)분신사바★★ lpryh 04.12.03 1639 3
26167 [오페라의 ..] (영화사랑)오페라의 유령★★★★ (1) lpryh 04.12.03 1428 2
26166 [포가튼] (영화사랑)포가튼★★★ lpryh 04.12.03 1411 3
26165 [킹 아더] 아더가 왕이 되기 shsik76 04.12.03 1544 7
26164 [하류인생] 세상은 태웅이가 살기에 shsik76 04.12.03 1499 4
26163 [나비 효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을 산다. uilhani 04.12.03 1694 3
26162 [식신] 요리라는 그릇에 주성치를 담다. uilhani 04.12.03 1620 5
26161 [러브 인 ..] 한국형 포스터와 제목으로 중무장. 러브 인 아프리카 sedi0343 04.12.03 1417 5
26159 [인크레더블] <호> 막내 잭잭이 홧팅!! ysee 04.12.03 1672 2
26158 [나비 효과] 만나지 말았어야 할 운명. uilhani 04.12.03 1624 5
26157 [블랙아웃] 과연 누가 범인일까?? poohland 04.12.03 1464 5
26156 [내가 널 ..] 풋풋한 영화 happystacy 04.12.03 1964 4
26155 [화양연화] 말이 필요 없어요. happystacy 04.12.03 2611 2
26154 [노트북] 대단한 사랑. happystacy 04.12.03 2752 3
26153 [나비 효과] 카오스-나비의 날개짓에 저멀리 태풍이 불수도 있다 rubygege 04.12.03 1492 2
26152 [오페라의 ..] 뮤지컬영화 중 최고! deuxlee 04.12.03 1483 3
26151 [오페라의 ..] 뮤지컬의 감동이 영화로.. nicky35 04.12.03 1645 3
26150 [오페라의 ..] 역시 최고는 그냥 최고가 아니다.. moviepan 04.12.03 1578 3
26149 [6월의 뱀] 우린 모두 건조하다! pongolove 04.12.03 1452 2
26148 [오페라의 ..] "오페라의 유령 첫번째 시사회를 보고~~" moonkuk 04.12.03 1951 2
26147 [하류인생] 한편의 자서전을 보는듯한 느낌..... lkyblue 04.12.03 1563 5
26146 [바람의 파..] 자녀중에 운동배우는 아이들이 있다면... lkyblue 04.12.03 1940 3
26145 [거미숲] 거미숲 처럼 길게 펼쳐진 영화..... lkyblue 04.12.03 2010 3
26144 [태극기 휘..] 글로 쓰기힘들 정도로 압권..... lkyblue 04.12.02 2106 7
26143 [아는여자] 난... 당신의 아는남자로 기억되도 괜찮나요??? lkyblue 04.12.02 1890 6
26142 [달마야 서..] 서울에도 종소리는 울린다 @@@ lkyblue 04.12.02 1586 5
26140 [아라한 장..] 확실한 12세 이상 관람가 lkyblue 04.12.02 1745 5
26138 [화이트 칙스] 나두 보여줘.. ej2293 04.12.02 1509 2
26137 [세븐] 무관심이 미덕이되는 세상에 일침을놓는영화 otrainbow 04.12.02 3334 4

이전으로이전으로1936 | 1937 | 1938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4 | 1945 | 1946 | 1947 | 1948 | 1949 | 19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