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하지 않고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주인공의 눈을 따라가며 웃고 울다가
영화관을 나오고 난 뒤 음악이나 장면들이 생각나 한참 생각에 잠기게 만든 영화.
괜찮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