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애니최고)샤크 샤크
lpryh 2004-12-04 오후 7:28:46 1222   [1]
바닷속 풍경이 재미있는 애니매이션이다.
상어를 그리면서 바다 가족이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재미있게 그리고 웃기게 본 영화이기도 하다.
여러 유명배우가 소리를 녹음해서 그런지 각각의 캐릭터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가족과 같이 바닷속 풍경을 여행 해보는 것 두 좋은 듯 싶다.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다.
그래픽화면에서 보여주는 바닷속 인간세상과 같다.
그러나 같이 더불어 산다는 것을 주제로하여 교육적으로도 좋은 영화다.
즐겁게 즐길수 있는 영화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6208 [엘프] 올해도 찾아왔는가? 크리스마스용 영화.. 엘프 sedi0343 04.12.05 1249 3
26207 [오페라의 ..] 오페라의 유령을 좋아하게 되당. uilhani 04.12.05 1354 5
26206 [노트북]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하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 jestous 04.12.05 2508 2
26205 [엑소시스트..] 프리퀄을 표방한 엑소시스트의 시작. 원작을 더 그리워지게 만드는 속편 jestous 04.12.05 1363 4
26204 [이프 온리] 교훈적인 내용의 스릴러풍 로맨틱 영화. 제니퍼 러브 휴잇의 노래도 너무 좋다. jestous 04.12.05 1957 7
26203 [귀여워] 초호화 캐스팅. 그러나, 정말 난감하고 너무 어려우며 시니컬한 느낌이 강하다. jestous 04.12.05 1863 7
26202 [발레교습소] 이 영화가 청춘영화? 순간순간 재미있기는 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jestous 04.12.05 1298 4
26201 [나비 효과] 나름대로 괜찮은 극장판 영화, 하지만 더 기대되는 감독판이 보고싶어지는 영화 jestous 04.12.05 1833 7
26200 [조제, 호..] 엔딩에서 느껴지는 츠네오의 울음과 조제의 담담함이 가슴으로 와닿는 감동적인 영화 jestous 04.12.05 1850 4
26199 [하나와 앨..] 이와이 슌지 감독의 연출에 찬사를. 귀여운 여배우들에게는 아낌없는 박수를~ jestous 04.12.05 1561 4
26198 [팜므 파탈] 감독의 이름만 믿고 보면 낭패. 어설픈 반전과 매력적인 여배우가 전부인 영화 jestous 04.12.05 1764 6
26197 [여선생 V..] 푼수 여선생과 영악한 여제자의 이야기, 제2의 선생 김봉두! jestous 04.12.05 1817 6
26196 [사랑에 빠..] 이혼 전문 변호사 남과 여, 그들이 사랑에 빠지는 조금 웃기는 멜로 드라마 jestous 04.12.05 1338 5
26195 [쉘 위 댄..] 일본판 원작보다 볼거리와 재미에 치중한 헐리웃판 쉘 위 댄스, 역시 감동은 없다. jestous 04.12.05 1649 6
26194 [2046] 다양한 사랑 이야기와 초호화 캐스팅. 왕가위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영화 jestous 04.12.05 2611 9
26193 [레지던트 ..] 전편의 SF 좀비 호러 액션에서 좀비와 호러는 빠진 액션 영화 jestous 04.12.05 1416 4
26192 [포가튼] 너무 황당한 연출 brokgirl 04.12.05 1490 3
26191 [발레교습소] 시사회를 보고왔다 pwqgs 04.12.05 1187 4
26190 [더블 크라임] 여전사의 시대! pys1718 04.12.05 1770 3
26189 [버스, 정..] 비 내리던 버스정류장... ksk0703 04.12.05 1638 4
26188 [포가튼] 이건 마치.. qq22ss 04.12.04 1361 2
26187 [포가튼] 오늘 극장서 포가튼을 보고... xexs 04.12.04 1549 2
현재 [샤크] (애니최고)샤크 lpryh 04.12.04 1222 1
26185 [까불지마] 까불지마..다른 배우들은 .. wkddk93 04.12.04 1167 2
26184 [파이트 클럽]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있는곳 파이트클럽 otrainbow 04.12.04 2608 2
26182 [나비 효과] 영화가 주는 메세지.. ^^ wisdom0822 04.12.04 1850 3
26180 [6월의 뱀] 츠카모토 신야식 사랑이야기 (2) ghostdog1895 04.12.04 2643 20
26179 [오페라의 ..]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가서 보셔요~☆ jy324 04.12.04 1248 3
26178 [발레교습소] 진솔하게 다가오는 top0704 04.12.04 1119 8
26177 [6월의 뱀] 6월읠 뱀을 보고... hellopiglet 04.12.04 1362 4
26176 [모터사이클..] 감독'월터 살레스' 짱 ssundo3 04.12.04 1271 3
26174 [나비 효과] 살다보면... yiseoun 04.12.03 1611 4

이전으로이전으로1936 | 1937 | 1938 | 1939 | 1940 | 1941 | 1942 | 1943 | 1944 | 1945 | 1946 | 1947 | 1948 | 1949 | 19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