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라는 이름을 가진 두변호사가 있다..
한변호사는 잘생기고 돈많고 회사합병등 여러가지 큰일을 하는 변호사
그반면에 다른변호사는 국선밖에 못하구 못생기고 돈없는 변호사
이두사람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의 사고땜에..
몸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잘생긴 사람의 몸은 의식이 없고..
못생긴 사람의 의식만 난다..
몸이 바껴서 황당한 잘생긴 사람..
옛날집으로 가도 쫓겨나서 하는수없이..
못생긴 사람의 집으로 가서 살게되는데..
전 첨에 이성재인줄 몰랐다는..
영화를 보기전에는..
재밌을거 같으면서도..
못생겼다는것 때문에..
웬지 조금 거북했지만..
영화내용은 재미있었다 코믹성도 있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장면까지..
암튼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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