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기대 없이 영화를 봤는데 ... 꽤 재미있더군요^^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톰레이더와 구성이나 스토리가 비슷한 듯 하더군요...
암튼.. 니콜라스 케이지가 넘 늙어서 약간 안타까웠지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