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에 비해 재미는 덜 한 영화 샤크
jaekeun05 2005-01-08 오후 8:10:09 1879   [4]
■이야기는 이렇다

  상어만 없으면 평화로운 바닷속 마을.

  그 곳에는 고래청소를 하면서 살고 있는 오스카라는

  물고기가 있다.

  어느날 우연히 자신이 상어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치며 상어잡는 대마왕으로 순식간에 영웅이된다.

  그리고 상어 레니와 인연이 되어 짜고치는 연극을 한다.

  그러나 상어의 두목 돈리노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그러면서 오스카와 돈리노의 승부가 시작된다.

 

 ■영화를 보기 前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목소리 더빙의

 출연진들이 있기에 보고싶었다.

 아이로봇의 윌스미스, 스쿨오브락의 잭블랙.

 브리짓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등..

 모두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스타들이 목소리 출연 맡았다.

 또한 미국 뿐만아니라. 유럽까지 휩쓴 샤크 열풍.

 그리고 슈렉 제작진이 선사하는 애니매이션이기에

 기대가 되었다.

 

 ■영화를 본 後

 쟁쟁한 스타들의 목소리 출연에 비하면은

 영화속의 재미는 그에 비해 못하는 것같다.

 또한 슈렉보다도 재미는 못한 것같도.

 그리고 패러디도 있다고 하는데

 나로서는 느끼지 못했다.

 간간히 웃을수는 있었지만

 영화 속은 텅 비어 있는 것 같다.

 허나 어린이들에게는 재미있을 것이다.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5점>입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6831 [역도산] 우매한 친일영화? (1) hsd83 05.01.11 1292 7
26830 [나를 책임..] 나를 책임져, 알피 influentia 05.01.11 1244 6
26829 [나를 책임..] "알피"를 보고나서.. miyuki85 05.01.11 1295 1
26828 [철수 영희] 어린시절로의 회귀. dladmsrl 05.01.10 1416 3
26827 [나를 책임..] 알피시사회를 보고.. coolboy76 05.01.10 1277 4
26826 [도학위룡 ..] 소문보단 재밌었던영화 yhc1130 05.01.10 1517 2
26825 [나를 책임..] 책임지라구 알피-_- knh81 05.01.10 1284 6
26824 [알렉산더] 알렉산더, 그의 일대기 jey914 05.01.10 1492 4
26823 [키다리 아..] 뻔한 러브스토리도 그들 나름의 로맨스가 있다 jey914 05.01.10 1547 4
26822 [블레이드 3] 저역시 큰기대 하지만 oottq 05.01.10 1241 2
26821 [뉴 폴리스..] 성룡식 액션 oottq 05.01.10 1309 6
26820 [내셔널 트..] 미국의 역사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서!! xerox1023 05.01.10 1638 4
26819 [토미에 :..] (영화사랑)토미에 리버스★★ lpryh 05.01.10 1899 2
26818 [오션스 트..] 화려한 캐스팅 moviepan 05.01.10 1283 5
26817 [오션스 트..] 오션스 트웰브를 보고..(스포일러 없음) schung84 05.01.10 1729 2
26816 [내셔널 트..]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영화 yakujakdy 05.01.09 2449 4
26815 [오션스 트..] 치밀한 범죄의 구성은 약하다. 캐스팅으로 승부하는 트웰브 jestous 05.01.09 2429 2
26814 [몽정기 2] 기승전결없는 에피소드의 연속, 전형적인 결말을 답습하는 영화 jestous 05.01.09 3303 4
26813 [알렉산더] 트로이, 역도산과 비교하면 딱 중간인 영웅 알렉산더의 이야기 jestous 05.01.09 2439 3
26812 [뉴 폴리스..] [수키] 성룡보다 이젠 사정봉, 오언조~ ㅋㅋ~ ksworld 05.01.09 2168 3
26811 [이프 온리] 한심한결말 - 이프온리 (2) naru5697 05.01.09 2365 5
26810 [스노우 워커] 장점과 단점의 공존... 감성영화 <스노우 워커> sedi0343 05.01.09 1295 5
26809 [뉴 폴리스..] 말도 안되는 얘기 ysj715 05.01.08 3021 5
26808 [러브 인 ..] 아프리카에 적응해가는 내용 shsik76 05.01.08 2817 7
26807 [알렉산더] 영웅을 보다.......... eastsky0920 05.01.08 3147 10
26806 [키다리 아..] 올 겨울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 gochujang7 05.01.08 3092 6
26805 [샤크] 캐스팅만 화려 했던.. yhc1130 05.01.08 2949 2
현재 [샤크]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에 비해 재미는 덜 한 영화 jaekeun05 05.01.08 1879 4
26803 [나를 책임..] 내 아까운 시간을 책임져, 알피 jy324 05.01.08 1659 4
26802 [주홍글씨] 한국형에로틱스릴러의 한계. (1) pontain 05.01.08 2879 15
26801 [뉴 폴리스..] 성룡, 보험 안 들어줄만 하다 lalf85 05.01.08 1874 2
26800 [키다리 아..] 신기한 멜로, 엄청 복잡 (스포일러) (7) lalf85 05.01.08 2269 4

이전으로이전으로1921 | 1922 | 1923 | 1924 | 1925 | 1926 | 1927 | 1928 | 1929 | 1930 | 1931 | 1932 | 1933 | 1934 | 19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