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타워즈 에피소드4를 광장히 재밌게 보았다. 그래서 오늘 당장 5를 보았다
초반부터 보는이의 눈을 엄청 즐겁게 해준다 초반만 비교하자면 역시 에피소드5가 훨씬 화려해졌다
다만 6이랑 바로 연결되는 결말이라서 매트릭스2를 본후의 느낌이랄까.. 당시 사람들한텐 상당한 여운을
남겼을만한 결말이다.초반엔 재밌었지만 6의 재미를 위해 후반엔 드라마틱해진다 결과는
후편이 기다려지도록 제작한 시리즈를 한편이랄까 하여튼 후편을 기대 안할수 없게 만들었다
역시 이영화도 비주얼이 장난아니게 먹어 주는 영화다
1월22일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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