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1939년, 유명한 과학자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 중 한 과학자는 `토튼코프`라는 이름을
남긴채 사라졌다.
그리고 인류를 침범하는 이상한 로봇들.
캡틴(주드로)은 자신의 친구 덱스에게 로봇들에게서
나오는 전파를 조사해달라하고 덱스는 그러던중 어디론가
끌려간다. 덱스가 끌려가기전 남긴 단서를 시작으로 `토튼코프`를
찾아나서고 그러면서 캡틴과 폴리(기넬스 펠트로)는
해군 장교 프랭크(안젤리나 졸리)의 도움을 받으며 우여곡절 끝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힘쓴다..
■영화를 보기 前
주드로, 기네스 펠트로, 안젤리나 졸리등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그리고 액션어드벤쳐라는 장르와 큰 스케일.
또한 흑백색의 영화색까지...
여러모로 기대가 되었다.
■영화를 본 後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들,. 큰 스케일..
이것은 외적으로만 통했나 보다..
이 영화의 내적으로 들어가보면은
이런 사항은 아무 소용없어진다.
주드로의 비행기씬은 과히 놀랄만 하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의 미숙함도 있었던 것 같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
■영화에 대한 나의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 중 <3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