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가 큐브안에서 출구를 찾아 들어간다..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액체가 쏟아져 내려서 온몸이 녹아 죽게된다..

그리고 그걸 감시하는 사람두명..

그둘은 왜 자기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른채..

위에서 명령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들은 5~6명을 주목하게 되고..

그들은 여러 방법으로 빠져나가려 하고..

감시자 중 한명이 보다못해 그들속으로 가는데..

이영화는 딱히 잼있다거나..

잔인하다거나 하진 않다..

다만.. 큐브1,2를 보면서 궁금했던것이 조금 풀릴뿐..

암생각 없이 보면 잼나긴 하다..

그리고 1보단 좀 못하고 2보다는 잼있었단 생각이 든다..

그냥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