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자가 한 화장실 같은곳에 쇠사슬로 묶여서 갇혀있다..
한사람의 이름은 닥터고든..
그리고 가운데에 누워있는 시체..
지시대로.. 시체가 갖고있는걸로.. 테이프의 내용을 들으니..
6시까지 고든이 다른 남자를 안죽이면 가족이 몰살당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여기서 고든은 누가 범인인지 알게됬다..
바로 똑같은 수법을 썼던 범인..
그리고 자기가 용의자였길래..
과연그는 빠져나갈수 있을것인가..
똑똑한 반전이라길래..
얼마나 대단할까 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
등장인물이 두명에서 점점 늘어나면서 복잡해지지만..
진실은 복잡하지 않다는것..
예상하기 정말 힘든 범인이 나타날것이다..
스릴러 좋아하는분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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